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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안나는교정 '클리피엘'로 성인교정도 감쪽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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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안나는교정 '클리피엘'로 성인교정도 감쪽같이
기사입력 2015.11.10 15:37
[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 2년째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A 양(24세)은 올해 꼭 취업에 성공하고자 치아교정을 받아보기로 결심했다. 삐뚤빼뚤한 치열 때문에 환한 미소를 짓지 못하는 것이 면접 때마다 번번이 낙방하는 이유 같아서다. 다만, 철사형 치아교정기를 착용하면 미관상 좋지 않아 면접에서 오히려 불이익을 받을까 봐 고민이다. 발음 또한 정확하게 내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보이는교정, 편리한교정은 없는지 알아보고 있다.

스튜어디스로 활동하는 B 양(31세) 역시 재직 중 치아 교정을 진지하게 알아보고 있다. 약간의 돌출 입매를 갖고 있었지만 크게 눈에 띄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돌출 정도가 심해지고 이로 인한 팔자주름이 깊어져 서비스직 종사자로서 고민되는 것. 직장생활을 무리 없이 이어가면서도 티 나지 않게 진행할 수 있는 빠른교정은 없는지 궁금하다.

고른 치열을 드러내며 환히 웃는 얼굴은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기 마련이다. 면접을 앞둔 취준생은 물론, 서비스 직에 종사하는 많은 이들이 치아교정에 관심 갖는 이유다. 다만, 치아교정하면 떠오르는 철사 교정기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는 많은 이들을 망설이게 한다.

관악구치과 로컬 연세유라인 신림점 강동호 원장은 "철사형 교정기로 인해 교정 중 환히 웃지 못하고 발음을 정확하게 하지 못하는 것은 옛말이다"면서 "최근 교정은 치아 뒷면에 부착하여 교정기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설측교정으로 남모르게 빠른 교정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설측 교정의 방법 중에서도 클리피엘은 티안나는 교정을 원하는 성인들 사이에서 특히 주목받는 편이다. 치아 안쪽으로 부착되는 장치 중에서도 가장 최소화되어 눈에 띄지 않으며, 발음에 대한 불편 및 이물감도 적어 사회생활을 하는 성인교정에 적합한 것.

자가 결착 방식으로 하루 만에 부착해 빠르고 편리한 교정을 시작할 수 있으며, 치아 이동 속도가 빨라 교정 기간을 단축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일반적인 메탈교정 장치의 경우, 교정 치료 초기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는 것에 비해 클리피엘은 장치와 치아 사이의 마찰력을 감소시켜 통증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정확한 수치를 통해 만들어진 3D 개인 맞춤형 교정으로 환자의 치아 특성에 맞는 장치 제작이 가능하며, 잘 보이는 윗니는 클리피엘을 활용하고, 입술에 가려지는 아랫니는 보다 저렴한 장치를 착용하는 콤비 교정으로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다만, 효과가 높고 편리한 만큼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므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진에게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강 원장은 "컴퓨터 정보로 변환한 환자의 치아 정보를 바탕으로 치료 계획, 치아 이동, 장치 부착, 위치 선정 등 교정 전 과정을 디지털화할 뿐 아니라 교정, 보존, 보철 파트로 구성된 분야별 협진 의료팀을 갖춘 병원을 추천한다"면서 "치아는 오복 중 하나로 나이가 들수록 치열이 비뚤어지므로 성인교정이 필요하다면 망설이지 말고 알아볼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city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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